너무 신경쓰여서...
아무런 준비없이..
망설임 끝내..
내뱉어 버렸다...
그다지 폼나지도 않게...
찌질하게..
맘이 편해질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다른 두려움의 시작이라는 걸 난 미처 깨닫지 못했다...
뭐.. 하루 이틀은... 그냥 맘이 편했던거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온 진의를 깨닫기 힘든 확인 사살에...
나는...
전보다 더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이봐... 뭔가 부조리 하잖아? -ㅁ-;;;
신경쓰이기 때문에 말해버린게 아니었던가?
어째서 더 신경 쓰고있는거지?...
대체 넌 뭘하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