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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립 짐바르도의 루시퍼 이펙트에 대한 강연을 보고 TED라는 단체를 알게되어 회원가입도 하고 종종 동영상 강의를 보곤 했는데, 예전에 즐겨읽던 책의 저자인 알랭드 보통씨의 강연이 있어서 열심히 들여다 보았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좀 살살 살아도 괜찮다라는 이야기로 다음과 같다.

결국 현대사회에서도 성공이라는 것은 단지 개인의 노력 + Random 요소가 합쳐져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공평한 가치 척도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단지 지위로 판단하지 말고 스스로의 실패에 좌절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공에 대한 개념이 정말 스스로가 원하는 성공인지에 대해 고민해봐야한다. 
이런 둥글둥글한 면이 본인의 게으르니즘과 부합해서 예전부터 보통씨의 글을 즐겨봤었는지 모르겠다.

스스로에게 무리한 약속을 하고 강요해도 지키지 못하면 그냥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라는게 맞는거 같다.

'살아지지 말고 살아가자'라고 의지니 의욕이니 내가 납득하지 못하면 안된다. 

ps1.  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영어 강연은 자막과 함께 봐도 한번에 따라기기가 버겁다 ㅠㅠ

ps2. 영국 사람들의 위트라는게 참 재밌다고 여기면서도 나에게는 불편한 것이 잠깐 잠깐 나오는 그런 재밌는 말을 듣다가 보면 주의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것 역시 습관이 안되서 그런가 ...


Posted by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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